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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디 문화

모두의 의견은 중요합니다.

콜론디에서는 모두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는 개발만,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맡아서 일하지 않습니다. 신규 아이디어 제의와 서비스의 개선점, 보완전, 수정할 점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합니다

수평적으로 일합니다

콜론디 동료들의 평균 연령대는 30대 초반으로 젊은 분위기입니다. 젊은 분위기와 함께 수평적인 근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콜론디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_호칭문화" 부터 오픈 피드백 등 근무 환경을 수평적이고 젊은 분위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의견 제시

콜론디는 스크럼과 주간 회의 , 회고 등 다양한 자리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회고에서는 잘한 점과 개선할 점 , 배운 점 등 자유롭게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말하는 자리가 아닌,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외에도 슬랙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걸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업무를 위한 최고의 환경

콜론디의 동료들에게 최고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와 동시에 작업 노트북(맥 북 프로,LG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K 모니터,데스커 책상, 시디즈 의자, 버티컬 마우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신규 작업 도구 사용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개인이 성장할 때, 조직도 성장한다고 콜론디는 생각합니다. 도서와 사내 스터디, 세미나 참여 등 콜론디는 개인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전 스크럼 & 오후 스크럼

콜론디의 동료들을 서로를 확인하기 위해 오전 오후 스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스크럼에서는 오늘 진행할 업무와 어제 마무리한 업무를 공유합니다. 오후 스크럼에서는 진행한 업무에 대해서 슬랙에 업로드 하여 서로의 일정을 공유합니다. 동료들의 상황과 일정을 공유하여, 빠른 일정 관리를 위한 콜론디의 근무 방식입니다.

주간회의

콜론디는 금요일마다 모두의 일정과 업무 진행 현황을 확인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한 주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 발생한 이슈와 개선점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의견들을 제시하고, 다음 일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회의

콜론디의 개발자들은 매주 개발에 대해 회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업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아닌, 개발에 관한 모든 내용들에 대해 의견들을 공유합니다. 나누는 주제는 작업하면서 아쉬웠던 점, 최신 기술 트렌드. 새롭게 사용하고 싶은 작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특별한 양식 없이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회고

콜론디는 서비스가 출시되면, 회고를 통해 제작 과정을 돌아돕니다. 과정 속에서 배웠던 점, 개선해야 할 점, 좋았던 점 등 다양한 점을 동료들이 모여 리뷰합니다. 더 나은 콜론디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엄격한 회의가 아닌 간식이나 음료 섭취 등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보딩과정

콜론디의 신규 입사자를 위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맡게 될 직무부터 회사 적응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온보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보딩 과정 중 웰컴 키트와 같은 회사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