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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디의 근무 문화

나와 서로를 확인하기 위한 스크럼

콜론디의 동료들을 서로를 확인하기 위해 오전 오후 스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스크럼에서는 오늘 진행할 업무와 어제 마무리한 업무를 공유합니다.
오후 스크럼에서는 오늘 진행한 업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슬랙에 업로드 하여 서로의 일정을 공유합니다.
무거운 서류 확인의 과정이 아닌, 서로의 업무 일정 파악이 주요 내요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확인하여 빠른 일정 관리를 위한 콜론디만의 근무 방식입니다.

주간회의

콜론디는 금요일마다 예정한 일정만큼 업무가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한 주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 발생한 이슈와 개선점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의견들을 제시하고, 다음 일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회의

콜론디의 개발자들은 매주 개발에 대해 회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업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아닌, 개발에 관한 모든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눕니다.
나누는 주제는 작업하면서 아쉬웠던 점, 최신 기술 트렌드. 새롭게 사용하고 싶은 작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특별한 양식 없이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회고

서비스가 출시되면 돌아봐야 합니다. 출시하기까지의 과정을.
서비스 출시 과정 속에서 배웠던 점, 개선해야 할 점, 좋았던 덤 등 다양한 점을 동료들이 모여 리뷰합니다. 더 나은 콜론디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엄격한 회의가 아닌 간식이나 음료 섭취 등 가벼운 분위기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보딩과정

콜론디의 신규 입사자를 위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맡게 될 직무부터 회사 적응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온보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보딩 과정 중 웰컴 키트와 같은 회사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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